아래의 내용,  특히 오행개념정리는 

1988년 부터 강의된 내용이며,  

1993년 이후에 출판된 책에 실려 있으므로

저작권이 통원서당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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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象(사상: 五行오행)

현재 宇宙(우주)와 지구의 변화인

火土共存(화토공존)金火交易期(금화교역기)를 나타내는 大 개념이며

천지 만물의 형성과정 중에 성장의 단계로

四象(사상) 개념의 변화적 일체성을 五行(오행)이라 한다.

 

1) 근원

     周易 繫辭傳河出圖 洛出書 聖人則之라 하였으며

     書經 周書禮記, 論語에도 言及이 되는데

     우주 만상의 변화적 數理陰陽五行, 相生相剋의 이치를 밝혀주며

     形而上學下學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이치를 보여주며

     性理氣質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1] 河圖(五行相生) ; 정신, 형성과정의 설명 도식

 

   [2] 洛書(五行相剋, 金火交易) ; 형체, 형성과정의 설명 도식

 

2) 우주변화 원리에서 五行적 개념

   [1] 형상적으로는 나무에 비유 할 수 있으나

                      개념적 이치는 새로운 發生(발생)을 의미하며

                      始作(시작), 出發(출발),上昇(상승) 의미하는

                      하나의 우주 변화적 개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의 개념 이치 실현이 하루에서는 아침이요,

                  일 년에서는 봄이며

                      식물에서는 싹이 되는 所以然(소이연)이다.

   [2] 우주 변화에서 分裂(분열), 分散(분산), 上昇(상승), 活動(활동)하는

                      모든 개념적 이치를 이르는 것이다.

   [3] 우주 변화에서 收斂(수렴), 整理(정리), 堅固(견고), 下降(하강)하는

                      모든 개념적 이치를 이르는 것이다.

   [4] 우주 변화에서 休息(휴식), 貯藏(저장), 準備(준비), 根本(근본)

                       모든 개념적 이치를 이르는 것이다.

   [5] 우주 변화에서 成熟(성숙), 熟成(숙성), 中和(중화), 變化(변화)하는

                      모든 개념적 이치를 이르는 것이다.

 

을 나무라 한 것은 예로부터 설명의 편리성을 위한 사물적 비유일 뿐이다.

나무에서도 근원적 개념의 가 뿌리이며,

시작 발생의 개념인 이 싹에 해당하며,

분열적 개념의 에 가지가 해당하고,

나무가 성장함에는 스스로 지탱하고 형체를 유지할 견고성의 의 개념과

적당히 생장함의 中和的 변화성인 가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나무 중에도 木火金水土가 다 있으니,

나무가 이라는 절대성으로 동양학문 및 우주만상을 해석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현실적 예를 들면

적절한 준비의 가 있어서 적극성과 계획의 이 이루어지고,

다시 실행하고 표현하는 것이 이며,

결실인 을 형성시키는 모습이 생활의 五行적 개념에 해당 한다.

 

또한 이러한 의미를 인체에 적용하면

아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 병적인 현상이 있다면

현상은 에 의한 것이므로

그러한 병적 현상 역시 그 내면의 병적인 火氣가 병적으로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병적인 火氣를 줄여 주면 병적 행동도 줄여지는 것이니

의 조절로서 현상의 조절을 구체화한 대표적 학문 중의 하나가 동양의학인 것이다.

또한 이러한 의 조절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 침 뜸 지압 부항 음악 그림 등인 것이다.

이러한 방법 또한 모두 에 의한 것이므로 결국은 로서 를 상대 조절하는 것이 된다.

침은 침으로서의 特性特氣가 있듯이 다른 방법들도 이와 같으니

병적 상황을 형성한 병적 에 따른 조절적 방법의 선택이 생기는 의미가 되며

이것이 자연의 상대성 변화원리인 인 것이다.

命理學은 정상적이지 못한 삶은

그 내면의 정상적이지 못한 氣質性質 마음으로 부터 나온 것이니

이를 조절하여 을 정상으로 바꾸고자 함이며,

만물의 (,)을 알아 상대성을 통해 각각의 주어진 을 최대로 형성하고자 함이다.

 

모든 만물은 타고난 氣質之性稟性이 각각 다르니

한 것이 있고 이것이 이 될 때 ”,“不及이라 하며

한 것이 있어 이것이 이 될 때 ”,“太過라 한다.

虛實의 조절은 虛則補하고 實則瀉하는 것이다.

補瀉의 목적은 결국 中和가 되게끔 하는 것이니

經學에서의 변화의 周易中庸中和적 원리를 주체로 적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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