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통천

1. 氣란 무엇인가
   氣는 형체를 가지고 있지않은 無形의 능력으로
     모든 現象과 形象을 나타내는 근본 및 내면상태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모든 形象과 現象의 可視的표현과 행동에는
     이미 氣가 내포되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氣를 알고 조절을 할 수 있다면
     이는 現象과 形象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된다.
    이러한 방법의 하나가 한의학이며 곧 氣를 정상화하여
     신체의 현상과 형상, 기능을정상화하는 것이 치료라 할 것이다.
    침이나 뜸이나 부항하는 것들은 氣를 조절하는
    하나의 도구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지만
           氣의 본체는 理이며
           理는 性과 心과 함께하는단계이다.
           그러므로
           心動 즉 性理가 함께 작용하며 이에
           氣가 動하여
           現象과 形象(행동)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氣를 공부하는 단계를 氣功學이라 하며
    한단계 위인우주의 근원인 理를 공부하는 단계를
    心學, 道學, 性理學이라 한다.

2. 氣功이란 무엇인가
    宇宙와 小宇宙인 人體에 충만한 氣 즉 無形의에너지를 수련을 통해 보다
     강하게 만들어 이를 疾病의 治療나 心身鍛練
     또는 武術 등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즉 氣를공들이는 과정이나 氣를 활용하는 과정 등을 모두 氣功이라고 한다.

3. 氣의 전달 형태
    현대 과학적 현상을 빌려 설명하면 에너지 즉 氣의가시화 할 수는 없지만
     다만 에너지의 형상과 전달 방식 만이 나타날 뿐이다.
    예를 들면 수력발전에서 위치에너지가電氣에너지로 바뀌고
     電氣에너지는 熱氣의 에너지 光에너지 동 력에너지로 바뀐다.
    이렇게 에너지가 나타나거나 전달되는데는음파나 전자기파 전파와 같이
     파동의 형태로 또는 광파의     일면이기도 하고 우주선의 감마선과 같은
    미립자의 형태로도 전달이 된다.
    이를 氣 전달의 파동설 입자설이라고 한다.
    여기에 정보설까지 추가되어야
     氣가 이동 또는 전달되는 매카니즘이 모두풀이가 된다.
    하지만
      어떤 사람과 물건 현상에서는 冷氣를 느끼며
     어떤 사람과 물건 현상에서는 溫氣를느끼며(溫情的 : 가슴이 따뜨한 사람...)
     어떤 사람과 물건 현상에서는 熱氣를 느끼며(熱情的 : 가슴이뜨거운 사람...)
    등과 같이 形而 上學的인 현대 과학으로도 도저히 설명할 수 있는
     氣도 충분히 존재하며 상호 전달됨     을느끼고 살고 있는 것이다.

4. 모든 물체, 현상, 형상은 氣를 가지고 있으며 방사하고 있다.
    어떠한 것을 대함에 있어서 氣分(인체 내에서
    氣의 활동 영역의 한의학적 표현)에 영향력을 주었다면
     이는 이미 氣의감지된(氣感) 상태이니 모든 것에서도 가능하며 존재하며
     다만 종류와 그 정도의 量은     상대적이라 할 수 있다.

5. 인체내의 작용하는 氣
   陰氣 : 先天之氣(元氣, 原氣)  : 六臟의氣(陽氣, 陰氣, 血氣, 氣...)

    陽氣 : 後天之氣 1) 營氣        : 六腑의 氣(陽氣, 陰氣, 血氣,氣...)
                          2) 衛氣
                          3)宗氣

6. 氣功의 분류

  1) 대상이나 활용방법에 의한분류
      ① 武術氣功(硬기공, 擊破기공, (색상투시시)赤色기공...)
      ②醫學氣功(軟기공, 治愈기공, (색상투시시)綠色기공...)
        가) 養生氣功 : 보건 또는건강기공이라고도 하는데 기공의 수련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유지와 증진을 시키는 것을목적으로 한다.
                              양생기공은 수련자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유지를 위해
                              기를단련하는 것이므로 이 단련과정에서 자기 스스로
                                자신의 기공에 의해 자신의 질병을치료할 수 있다.
                               그러므로 치유기공이 이미 형성된다고 볼 수있다.
         나) 治愈氣功 : 기공의 공능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기공을 말하며
                              이는 기공사가 방사하는 기 의 힘을 빌어 환자의 질병을치료한다.
                              타인의 질병을 치료할 정도의 공능을 지닐려면 양생기공의
                              자기수련을마치고
                               또 치유기공의 공능을 쌓기위한 특별수련까지 하는 것이다.
                              醫學氣功을 구사하는데는
                               接法, 摩法, 叩打法, 推拿法, 遠隔照射法, 念力放射法등의
                               방법이 있다.
                              이러한 치유 또는 양생기공의 공능을 쌓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법이있다.
         ③ 雜氣功   (투시력, 독심술, 텔레파시, 심령술, 최면술, 차력, 부양술, 축지술,
                              ESP(초심리학적능력....)
                              그리고 심령술이나 접신적현상 즉 종교성이있는 현상들은
                               기공의 영역에서 배제시키며 기공은 정상적인 사람이 정상적인
                               氣의 수련을 통해 체득하는 氣의 능력에한정시킨다.

     2) 氣의 작용적 측면에서 분류
         ①外功 : 가. 자연의 氣를 인체에 흡입하는 기공 :
                            단전호흡, 명상, 선과 같이意念을 집중시켜 자연의 氣를 흡입하여 체내 축척,
                            또는 축척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배양하는 공부를 말한다.
                       나. 인체의 氣를 외부로 방사하는기공
                            무술기공이나 의학기공 등 모든 기공들이 수련법으로 축척 활용가능한 氣를
                              發功하는 것을 말한다.
         ② 內功 : 인체내에서 작용하는 기를수련하는 것을 말하며 잠재된 氣를 증폭시키거나
                         外氣를 받아 內氣를 증폭시켜서 자신의 신체내에서
                         氣의작용이나 공능을 일으키는 것으로서
                       주로 양생기공에서활용한다.
                       무술기공에서는 內家拳이라 하여 太極拳法 등이 이에 속한다.

     3) 수련적 측면에서 하는 분류.
         ①動功 : 수련시 신체를 움직이는 경우로 ; 太極拳法 등
                       가. 有意動功 : 동작에 의념을강하게 작용시키는 것
                       나. 無義動功 : 의시업는 단순한 신체의 운동이니 신체적 단련일뿐이다.

         ② 靜功 : 몸을 움직이지 않거나 또는 느린 동작을취하면서 명상 또는 선과 같은 정신훈련을 주로
                        하는 것으로 어느 기공법이거나 이 훈련이 기초가 된다.;단전호흡, 명상, 선...가. 立式                                

                                

                       다. 臥式

        
              
                    
                          

                      
                
          

7. 생체에너지와 氣攻과의 관계
    氣功은 수련을 통해 인체에축적된 무한한 잠재에너지를 발굴해 내거나 증폭시켜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기공의 힘은 우주의 대기를 흡수하여 이를 인체에 축적하여에너지화 하기도하고 활용도 하고
    이를 다시 의식의 정보(의식의 에너지:염력)를 부가시켜 새로운 생체에너지로 바꾸어서
     방사시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氣功을 올바로 수련하여 활용하면 超人的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옛날의 神仙이나 道人들과 같은超能力的 奇人들이 이에 속한다.

8. 醫學氣功의 특징
    무술에서의 氣功은 아무리 방어적이라 하더라도인체조직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고 또
     일반 잡술은 쇼적인 효과만을 기대하며 자연법칙을 무시한다.
    초능력처럼보이는 醫學 氣功은 약화된 조직이나 훼손된 생체의 세포를 정상화시키거나
    활성화시키므로 윤리적 가치가 있다 할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功力은 오히려 손상을 유발 할 수도 있으므로 술자는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정연한
     理致를 끊임 없이연마해야 할 것이다.

9. 氣功의 수련방법
   구체적인 설명은 다 할 수는 없으나 의학기공이건무술기공이건
    기를 단련할 때는 필수조건 4가지가있다.
     1) 우주변화 원리와 인체의 장부 경락의 근원적 이치를 공부하여야한다.

                          

                          

                        

     2) 정신의 수련.
     3) 몸의 자세와 운동의 조절.
     4) 셋째는 호흡의 조절.
     이것을 通理, 調心, 調身, 調息이라고 하는데 크게 마음과 신체를 일체화시키며
     자연의기운과의 상호교감적 수련을 해야하는 것이다.

10. 우리나라 氣功의 현황
    의학기공으로는 역대 의서인 醫方類聚나東醫寶鑑 등에서
    氣의 의학적 활용과 예방 의학적인 導引法     이 약간 거론되나 기공으로서는 아니다.
    儒家에 있어서는 徐景德의氣의 사상과 退溪선생의 活人心方 정도이다.
    다만 1960년대에서부터 「丹田呼吸」,「요가」,「丹」등의 명칭과
    功法으로 건강기공이등장했고,
    1983년초에 발간된「丹」이라는 氣의 소설이후에 일반인에게
    氣의 세계가 인식되어 대중화되기 시작    했다.



단전(丹田)과 단전호흡
통원  (Homepage) 2003-12-28 22:38:53, 조회 : 129, 추천 : 0

단전의 뜻은 다음과 같다.
    丹              田          즉 단(丹)은 적(赤) 붉음이니 오행(五行)의 火이며 열(熱)을 의미하며
    붉을단        밭전            전(田)은 밭 즉 활동적 공간을 의미하니
    피  단                          통합하여 삶을 이루게 하는 바탕인 열량의 기본 생성및 활동처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단전은 上丹田(상부 부분의 열량의 생산 활동 조절처) 
              中丹田(중간 부분의 열량의 생산 활동 조절처)
              下丹田(아랫 부분의 열량의 생산 활동 조절처)으로 구분되며 다시 전후로 세분화 될 수도 있다.
여타 서적들이 단전을 穴로서 지정을 하는데 이것은 인체의 원리를 깊이 있게 알지 못함이다.
下丹田은 신(腎)에서 형성된 선천음기(先天陰氣)가 임맥(任脈)으로 옮겨와 후천지기(後天之氣)에서 청탁(淸濁)
              구별되어 흡수된 기운(氣運)을 소장(小腸)의 모혈(募穴)인 관원혈(關元穴)에서 합류하여 삼초(三焦)경
              의 모혈(募穴)인 석문혈(石門穴)을 통과하여 실질 활동적 기(氣)의 완성이 기해혈(氣海穴)에서 이루어
              지는 과정을 통합 해석한 용어로서 하부 활동의 근원을 이루니 활동의 근원인 화열(火熱)의 주체인
              소장의 募穴인 關元穴이 下丹田의 중심지점은 될 수 있으나 사람마다 그 활동적 열량의 차이가 다르니
              하단전의 크기가 그의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인체적 체적에 비할 수 없는 크기의 사람도 존재하는
              것이다.
              열의 활동에는 한수(寒水)의 상대성이 필요하니 이 수화(水火)적 활동을 말하며 이 활동의 계속적 영위성
              을 호흡이라 하는 것이며 하단전의 호흡을 복식 호흡이라하며 누구나에게서 다 행해지고 있지만 그 정도
              의 크기와 의식과 무의식 인위성과 자연성의 차이일 뿐이다.
中丹田은  실질음기(實質陰氣)가 임맥(任脈)으로 상승하고 여기에 후천천양지기(後天天陽之氣)가 합류하는 水火적
              활동을 말하며 중부 활동의 근원으로 화열(火熱)의 주체인 심장(心臟)과 폐(肺)의 통합적 해석인 心包의
              중심 즉 募穴인 단중穴이 中丹田의 중심지점은 될 수 있으나 사람마다 그 활동적 열량의 차이가 다르니
              중단전의 크기가 그의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우주를 담을 만큼보다도 클 수도 있으니 이것이 마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열의 활동에는 한수(寒水)의 상대성이 필요하니 이 수화(水火)적 활동을 말하며 이 활동의 계속적 영위성
              을 호흡이라 하는 것이며 중단전의 호흡을 흉식 호흡이라하며 누구나에게서 다 행해지고 있지만 역시 그
              정도의 크기와 의식과 무의식 인위성과 자연성의 차이일 뿐이다.
上丹田은 신(腎)에서 형성된 선천음기(先天陰氣)  후천천양지기(後天天陽之氣)의 水火적 작용을 말하니 뇌의 활동
            을 말함과 같다.
              그 중심 혈인 印堂穴이 上丹田의 중심지점은 될 수 있으나 사람마다 그 활동적 열량의 차이가 다르니
              상단전의 크기가 그의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역시 그 크기가 무한한 것이다.
              열의 활동에는 한수(寒水)의 상대성이 필요하니 이 수화(水火)적 활동을 말하며 이 활동의 계속적 영위성
              을 호흡이라 하는 것이며 상단전의 호흡을 뇌 호흡이라하며 누구나에게서 다 행해지고 있지만 그 정도
              의 크기와 의식과 무의식 인위성과 자연성의 차이일 뿐이다.
임독맥(任督脈)의 소통
통원  (Homepage) 2003-12-28 22:58:28, 조회 : 122, 추천 : 0

어느 곳에서는 임독맥을 한달에 일년에 소통을 시켜준다고 한다는 소리를 종종 듣곤한다.
임독맥은 살아 있는 어느 누구든지 이미 소통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경락상에 소통이 지체되거나 장애가 되어 질병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존재할 수 있다.
이러한 장애와 지체를 소통시키는 방법에는
    가장 빠른 방법이
    치료적 조작법인 침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부항 뜸...등이니 그 자리에서도 바로 소통이 가능한데
    어찌 호흡법을 고집하여 수개월 수년의 세월을 허송한단 말인가.
    신비주의가 아닌가 쉽다. 아니면 인체의 장부 경락학을 잘모르든지....
혹 단전호흡 등 여타 방법을 하고 있으신 분들은 이로서 인체의 기혈을 소통시키려 하신다면
가장 늦은 길을 가고 있음을 아시고
우선 한의학적 물리 치료요법으로 먼저 바로 해결하시고
남은 여분이 있다면 자기 수련겸 하여 긴 세월을 두고 임하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