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술

           自            書

  꽃이 화려하면 그 기엔 健實한 뿌리가 있고
노을이 아름다우면 그 기엔 어둠의 背景이있으며
俳優의 熱演과 인기속엔 作家의 숨은 苦惱가 있다.
과연 뿌리와 어둠과 作家를 알아 주는 자 몇이던가.
그 깊이있는 眞實이더더욱 잊혀져가고 있는 現實이

아쉽고 恨歎스럽다.


너무나 가까이 있는 빛이 무수히 펼쳐져根源을 이루는 宇宙의
저 無限한 星光을 잊게하는現實이 또한   恨歎스럽다.
밝은 낮이 全部인 양 한치 앞을 헤메이고 어두운 밤엔 오히려 닫고 만다.
잎도 아닌 原色的 꽂잎에,눈과 혀끝의 觸角에 맛의 根源을 잃어 버린,

外形的이고 視覺的이고 末梢的인  

世上 모습들...눈 앞의 近視眼的 感覺을 걷어낼 때

점점이 박혀있는 宇宙의 모든 諸星이 보일 것이요,

外形만의 活動에서 진정 벗어 날때 마음이 훤히 보일 것이다.
겨울을 보고 살면서 다만 이 것이겨울일 다름이라 할 것이나

그 現象엔 보이지 않는 太陽 寒氣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찬기운이 만든 現象을 겨울이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시 熱氣가 있다면 겨울의 現象은 없어지고

分裂 分散적 여름의 現象이 나타난다.

現象은 本體가 아니다. 다만 內面的 氣의 表現인 것이다.

밖은 차지만 어느 空間에 熱氣가 存在만 한다면 꽂도 피울 수 있는 것이니,

이것이 溫室이요 곧 氣의 調   節로 現象이 調節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꽃이 스스로 피었단 말인가, 사람이 피웠단 말인가 아니다

사람은 다만 氣를 調節 했을 뿐이고 나무는   이에 應했을 뿐이 아닌가.


  天地 宇宙의 모든 現象은 그 內外面의 氣로 因한 것이며 小宇宙인]

人體의 모든 現象도 또한 病的 現象도   그 內外面의 氣에 依한 것이다.

(象學)이 形象의 把握과 分析은 그 內面의 보이지 않는 氣를 正確히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辨症) 이것이 또한 觀相 手相으로 한 사람의 人生을 볼 수 있게하는 것이아닌가.

氣의 分析은 곧 氣를 다시 調節하므로서 現象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니

이것을 漢醫學에서 治病의 原理로   하는 것이다.(施治)

또한 이것이 天地 萬物의 變化之道인 것이다.  

어찌 漢醫를 한다며 洋醫로 풀려하는가.눈을 뜨고 보는 것이 많은가,

진정 눈을 감고 보는 것이 많은가...
末梢的이고 視覺的이며 近視的 思考 方式이 참으로 아쉽다.  

千萬卷의 책이 있다고 한들 根源을 하나로 했다면,

無數한 醫書가 전해있다 한들 人體를 根源으로 하였다면,

그 本體를 제대로 볼 줄알고 그 變化를 支配하는 氣를 把握 할줄 안다면

그 많은 책들이 과연 다시  필요 할 것인가.

  小宇宙라면 宇宙를 배워야 할 것이고, 現象이기에 依한다면

그 氣의 主管處인 臟腑를 배우고,

經脈을   배우고, 다시 그 흐름을 볼 수 있을 때

또한 氣를 자유로이 調節 할 수 있는 것이니

이것이 治病에 自由 로울 수 있는 醫通이 아니 겠는가.

비록 淺學이지만 醫療學統에 적으나마 길잡이가 되리라

감히 筆을 들었음이니 先學 道醫의 指導 鞭撻과  

文體 또한 拙劣하나 뜻을 嘉尙히 여겨 聲援을 삼가 付託 드립니다.

                                                                                            

                                 甲戌  孟春之節     通圓  적음

                 차            례

第一章 臟腑(장부)와 機能整理(기능정리)
   1. 醫易的槪念(의역적개념)의連繫性(연계성)
   2. 臟腑機能(장부기능)과 同的槪念(동적개념)

第二章 經絡,經穴(경락,경혈)의 整理(정리)
   1.人體構成體系的(인체구성체계적) 經絡論(경락론)
   2. 十二經脈(십이경맥)의 分布(분포) 規律圖(규율도)
   3.十二經脈(십이경맥)의 六氣配屬(육기배속)과 氣血多少(기혈다소)
   4. 經穴(경혈)과 作用(작용)
   5. 全身要穴(전신요혈)과構成體系(구성체계)
   6. 經絡要穴(경락요혈)과 構成體系(구성체계)

第三章 臟腑位置(장부위치) 및 重要經穴(중요경혈)
   1.全面(전면)
   2. 後面(후면)
   3. 側面(측면)
   4. 腹膜(복막) 및 臟腑位置(장부위치)軀幹刺鍼法(구간자침법)

第四章 各(각) 經脈別(경맥별) 臟腑,藏象,經穴(장부장상,경혈)
   1.手太陰(수태음) 肺經   (폐경)
   2. 手陽明(수양명) 大腸經(대장경)
   3. 足陽明(족양명) 胃經  (위경)
   4. 足太陰(족태음) 脾經   (비경)
   5. 手少陰(수소음) 心經   (심경)
   6. 手太陽(수태양)小腸經(소장경)
   7. 足太陽(족태양) 膀胱經(방광경)
   8. 足少陰(족소음) 腎經   (신경)
   9.手厥陰(수궐음) 心包經(심포경)
   10.手少陽(수소양) 三焦經(삼초경)
   11.足少陽(족소양) 膽經  (담경)
   12.足厥陰(족궐음) 肝經   (간경)

第五章 奇經八脈(기경팔맥)
   1. 任脈   (임맥)
   2. 督脈  (독맥)
   3. 陽교脈(양교맥)
   4. 陰교脈(음교맥)
   5. 陽維脈(양유맥)
   6.陰維脈(음유맥)
   7. 衝脈   (충맥)
   8. 帶脈   (대맥)

第六章 新穴(신혈) 奇穴(기혈)
   1. 頭項部(두항부)
   2.胸腹部(흉복부)
   3. 腰背部(요배부)
   4. 上肢部(상지부)
   5. 下肢部(하지부)

經穴名(경혈명)찾아보기

第 一 章 臟腑(장부)와 機能整理(기능정리)

1. 醫易的(의역적) 槪念(개념)의 連繫性(연개성)

  宇宙變化(우주변화)의 原理(원리) 즉 易(역)은 天地自然(천지자연)의 모든

意味(의미)에 있어 根源的   法則(근원적법칙)이라 할 수 있고 또한自然醫學(자연의학)에서

臟腑(장부)의 한 機能(기능)과 役割 (역할)도 그 原理體系(원리체계)에 벗어남

이 없으며 또한 한 나라의 官職的(관직적) 運用體系(운용체계)에 結付(결부)

시켜 臟腑(장부)의 機能(기능)을 對比(대비)하고 있다.
또한 臟腑(장부)의 機能(기능)은經驗(경험)으로 攄得(터득)된 것이 아니라

宇宙變化原理(우주변화원리)에 의해 충분히 類推(유추) 할 수 있으며

四肢百骸(사지백해), 터럭末端(말단), 行動表現(행동표현) 등 티끌에도

이 原理體系(원리체계)는 함께하므로 醫學(의학)뿐만 아니라 모든 實學(실학)이

이를 通 (통)한  先賢(선현)의 앞선 發見(발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한의학을

硏究(연구)하는 이 조차도 이를  神秘(신비)시하는 無知(무지)의 모습을보이는데

醫學(의학)은 自然原理學(자연원리학)의 最末端(최말단)으로서 根源(근원)은

易(역)의 精通(정통)에 있음을 銘心(명심)해야 할 것이다.

* 여기서 易(역)은 四書三經(사서삼경)중 周易(주역)의 文字的(문자적)

意味(의미)가 아닌 內面的  (내면적)인 宇宙變化的(우주변화적) 象數體系(상수체계)를말한다.

    無          極(무         극)

    陰(음)

    陽(양)

    木 목

    火 화

    土 토

    金 금

    水 수

    木 목

    火 화

    土 토

    金 금

    水 수

    溫 온

    熱 열

    濕 습

    凉 량

    寒 한

    溫 온

    熱 열

    燥 조

    凉 량

    寒 한

    肝 간

    心 심

    脾 비

    肺 폐

    腎 신

    膽 담

    小腸 소장

    胃 위

    大腸 대장

    肪胱 방광

    三     焦 삼초(心     包심포)

   1)物,形,象的五行槪念歸屬表(물,형,상적오행개념귀속표)

    五行(오행)

    木(목)

    火(화)

    土(토)

    金(금)

    水(수)

    臟(장)

    肝(간)

    心(심)

    脾(비)

    肺(폐)

    腎(신)

    腑(부)

    膽(담)

    小腸(소장)

    胃(위)

    大腸(대장)

    膀胱(방광)

    藏神(장신)

    魂(혼)

    神(신)

    意(의)

    魄(백)

    精志(정지)

    情(정)

    怒(노)

    喜(희)

    思(사)

    憂悲(우비)

    恐(공)

    體(체)

    筋腱(근건)

    血脈(혈맥)

    飢肉(기육)

    皮毛(피모)

    骨髓(골수)

    官(관)

    目(목)

    舌(설)

    口脣(구순)

    鼻(비)

    耳(이)

    液(액)

    淚(루)

    汗(한)

    涎(연)

    涕(체)

    唾(타)

    華(화)

    爪(조)

    面(면)

    脣(순)

    皮毛(피모)

    髮(발)

    聲(성)

    呼(호)

    笑(소)

    歌(가)

    哭(곡)

    呻(신)

    臭(취)

    조(조)

    焦(초)

    香(향)

    腥(성)

    腐(부)

    味(미)

    酸(산)

    苦(고)

    甘(감)

    辛(신)

    鹹(함)

    役(역)

    色(색)

    感覺(감각)

    味(미)

    臭(취)

    聲(성)

    性(성)

    仁(인)

    禮(예)

    意(의)

    義(의)

    知(지)

    勞(노)

    步(보)

    視(시)

    坐(좌)

    臥(와)

    立(립)

    脈(맥)

    弦(현)

    鉤(구)

    洪(홍)

    毛(모)

    石(석)

    候(후)

    溫和(온화)

    炎暑(염서)

    욕蒸(욕증)

    淸切(청절)

    凝肅(응숙)

    星(성)

    歲(세)

    熒惑(형혹)

    鎭(진)

    太白(태백)

    辰(진)

    數(수)

    三.八

    二.七

    五.十

    四.九

    一.六

    音(음)

    角(각)
    Mi

    微(미)
    Sol

    宮(궁)
    Do

    商(상)
    Re

    羽(우)
    La

    味(미)

    酸(산)

    苦(고)

    甘(감)

    辛(신)

    鹹(함)

    色(색)

    靑(청)

    赤(적)

    黃(황)

    白(백)

    黑(흑)

    性(성)

    風(풍)

    熱(열)

    平(평)

    量(량)

    寒(한)

    氣(기)

    溫(온)

    暑(서)

    濕(습)

    燥(조)

    寒(한)

    化(화)

    生(생)

    長(장)

    化(화)

    斂(렴)

    藏(장)

    季(계)

    春(춘)

    夏(하)

    長夏(장하)

    秋(추)

    冬(동)

    方(방)

    東(동)

    南(남)

    間,中央(중앙)

    西(서)

    北(북)

    卦(괘)

    震(진)

    離(리)

    巽坤(손곤)
    艮乾(간건)

    兌(태)

    坎(감)

    干(간)

    甲乙(갑을)

    丙丁(병정)

    戊己(무기)

    庚辛(경신)

    壬癸(임계)

    支(지)

    寅卯(인묘)

    巳午(사오)

    辰戌(진술)
    丑未(축미)

    申酉(신유)

    亥子(해자)

    子音(자음)

    ㄱ.ㅋ

    ㄴ.ㄷ.ㄹ.ㅌ

    ㅇ.ㅎ

    ㅅ.ㅈ.ㅊ

    ㅁ.ㅂ

    德(덕)

    和(화)

    顯(현)

    유(유)

    淸(청)

    寒(한)

    性(성)

    喧(훤)

    暑(서)

    靜(정)

    凉(량)

    凜(름)

    用(용)

    動(동)

    燥(조)

    化(화)

    固(고)

    藏(장)

    化(화)

    生榮(생영)

    蕃茂(번무)

    豊滿(풍만)

    堅斂(견렴)

    凝堅(응견)

    變(변)

    최拉(최랍)

    炎삭(염삭)

    動注(동주)

    肅殺(숙살)

    凝結(응결)

    생(생)

    隕(운)

    煩설(번설)

    淫潰(음궤)

    蒼落(창락)

    氷雹(빙박)

    政(정)

    發散(발산)

    明曜(명요)

    安靜(안정)

    勁肅(경숙)

    流行(유행)

    令(령)

    宣發(선발)

    鬱蒸(울증)

    雲雨(운우)

    霧露(무로)

    閉塞(폐색)

    穀(곡)

    麥(맥)

    黍(서)

    稷(직)

    稻(도)

    豆(두)

    果(과)

    李(이)

    杏(행)

    棗(조)

    桃(도)

    栗(율)

    蟲(충)

    毛(모)

    羽(우)

    나(나)

    介(개)

    鱗(린)

    畜(축)

    鷄.犬(계.견)

    羊(양)

    牛(우)

    馬(마)

    豚(돈)

    實(실)

    核(핵)

    絡(락)

    肉(육)

    殼(각)

    유(유)

    物(물)

    堅(견)

    脈(맥)

    膚(부)

    外堅(외견)

    유(유)

    形(형)

    妙(묘)

    枝葉(지엽)

    花葉(화엽)

    皮果(피과)

    根仁(근인)

  

  2. 臟腑機能(장부기능)과 同的槪念(동적개념)
    

       臟腑學說(장부학설)은
           五臟(오장) 즉肝(간) 心(심) 脾(비) 肺(폐) 腎臟(신장)과 表裏關係(표리관계)인
           六腑(육부) 즉 膽(담)小腸(소장) 胃腸(위장) 大腸(대장) 膀胱(방광) 三焦(삼초)와
           奇恒之府(기항지부) 즉 腦(뇌) 髓(수)骨(골) 脈(맥) 膽(담) 女子胞(여자포)와
           五體(오체) 즉 皮毛(피모) 筋(근) 骨(골) 肉(육),      
           五神(오신) 즉 魂(혼) 神(신) 意(의) 魄(백) 精(정)의 活動(활동)으로서
           五情(오정) 즉 怒(노) 喜(희) 思(사) 憂悲(우비) 恐(공)을 表現(표현)하며,
           五官(오관) 九竅(구규) 즉 耳(이) 口(구) 鼻(비) 舌(설) 前陰(전음) 後陰(후음)등에關한

           內容(내용)과  이들 사이의 關係(관계)를  說明(설명)하며 人體(인체)의生命活動(생명활동)에서

           精(정) 神(신) 氣(기)血(혈) 津液(진액)등이 發揮(발휘)하는 作用(작용)과
          이들과 臟腑(장부)와의 連繫性(연계성)인 宇宙變化原理的(우주변화원리적)

         槪念(개념)에서의 說 明(설명)을 뜻한다.


          五臟(오장)은 精(정) 血(혈) 津液(진액)등의 地氣的(지기적)陰血的意味(음혈적의미)와

          先天之氣(선천지기) 즉 原氣(원기)를 貯藏(저장)하므로 "藏(장)"함이 主(주)가되니 內經(내경)에
          "五臟者 藏精血氣而不瀉也 故滿而不能實"라 했으며
          "오장자 장정혈기이불사야 고만이불능실"

           六腑(육부)는 後天之氣(후천지기)를 받아들여 受納(수납) 中和(중화)腐熟(부숙) 消化(소화) 吸收(흡수)를

          통해 새로운 氣血精(기혈정)을 形成(형성)하고

          糟粕(조박)과 濁水(탁수)를 傳導(전도) 排泄(배설)하여 "通(통)"이라한다.
          이에 關하여 內經(내경)에 "六腑者 傳導化物而不藏也 故實而不能滿也"라 하였다.
          "육부자전도화물이불장야  고실이불능만야"
      

        臟腑學說(장부학설)은 臨床的(임상적) 辨症施治(변증시치)에있어서 基本原則(기본원칙)이며
         漢醫學理論體系(한의학이론체계)에
         根本(근본)이 되므로小宇宙的(소우주적) 人體原理(인체원리)와
         臨床治療的(임상치료적) 征服(정복)은 결국 醫易(의역)의 精通(정통)에 있는것이다
.

    五行
    (오행)

    臟腑
    (장부)

    職能
    (직능)

    同的槪念系列
    (동적개념계열)

    金.太陰
         (태음)


    (폐)

      相傅之官    治節出焉   氣之本
    (상부지관) (치절출언)(기지본)

    主氣(주기), 司呼吸(사호흡), 主咽喉(주인후),主皮毛(주피모)
    通調水道汗液(통조수도한액), 開竅於鼻(개규어비)

    金.陽明
         (양명)

    大腸
    (대장)

      傳道之官 變化出焉
    (전도지관)(변화출언)

    主津(주진), 魄藏(백장),傳導糟粕(전도조박)

    土.陽明
         (양명)


    (위)

      倉름之官 五미出焉
    (창름지관) (오미출언)

    受納(수납), 腐熟(부숙), 黃腸(황장),太倉(태창)

    土.太陰
         (태음)


    (비)

      諫議之官 知周出焉
    (간의지관) (지주출언)

    主運化(주운화), 生血(생혈), 統血(통혈),華脣(화순)
    主四肢飢肉(주사지기육), 開竅於口(개규어구)

    火.소陰
         (소음)


    (심)

      君主之官 神明出焉
    (군주지관)(신명출언)

    主血脈(주혈맥), 主神志(주신지), 主汗液(주한액),
    開竅於舌(개규어설),生之本(생지본)

    火.太陽
         (태양)

    小腸
    (소장)

      受盛之官 化物出焉
    (수성지관) (화물출언)

    主淸濁분別(주청탁분별)
    精氣(정기) : 脾(비), 水液(수액) :膀胱(방광), 糟粕(조박) : 大腸(대장)

    水.太陽
         (태양)

    膀胱
    (방광)

      州都之官 津液藏焉
    (주도지관) (진액장언)

    主津液氣化(주진액기화), 排尿(배뇨),黑腸(흑장)

    水.少陰
          (소음)


    (신)

      作强之官    技巧出焉  封藏之本
    (작강지관)(기교출언)(봉장지본)

    藏精(장정), 主骨(주골), 生髓(생수), 通腦(통뇌),主原氣(주원기),
    主二陰(주이음), 生殖(생식), 主水濕(주수습), 開竅於耳(개규어이)

    相火
      厥陰
    (궐음)

    心包
    (심포)

      臣使之官 喜樂出焉
    (신사지관) (희락출언)

    主精神活動(주정신활동)

    相火
    少陽
    (소양)

    三焦
    (삼초)

      決瀆之官 水道出焉
    (결독지관) (수도출언)

    主通調水道(주통조수도)

    木.少陽
         (소양)


    (담)

      中正之官 決斷出焉
    (중정지관) (결단출언)

    成精汁(성정즙), 主決斷(주결단),靑腸(청장)

    木.厥陰
         (궐음)


    (간)

      將軍之官 謨慮出焉
    (장군지관) (모려출언)

    藏血(장혈), 主筋腱(주근건),開竅於目(개규어목)

第 二 章  經絡,經穴(경락,경혈)의整理(정리)

1. 人體構成體系的(인체구성체계)經絡論(경락론)
  
  人體構成(인체구성)의 基本體系(기본체계)로서 易(역)의 基本槪念(기본개념)의實現體(실현체)인
      五臟五腑(오장육부:陰陽五行)와 臟腑(장부)의 活動性(활동성)의 統合的解釋(통합적해석)인心包,
      三焦(심포,삼초:五運六氣)를 根源的(근원적) 뿌리로 몸통에 위치(無極)하여
      上下肢(상하지:太極)로分裂(분열)되어 가지를 뻗어내므로 四肢(사지:四象)를 形成(형성)하는데,

      草木(초목)에 比喩(비유)하여
          뿌리는臟腑(장부)에 該當(해당)하고,
          원 줄기는 正經(정경)에 該當(해당)하며
          다른 원 줄기는經別(경별)에 해당(해당)하며
          서로 얽히는 원 줄기는 奇經(기경)에 該當(해당)하여
          根源(근원)의 支撑力(지탱력)을 形成(형성)하고,
          이를 統合(통합)한 묶음이經筋(경근)을 이루어 身體的(신체적) 實質活動(실질활동)의 根幹(근간)을  이룬다.

    十二臟腑
    (십이장부)

    十二經絡
    (십이경락)

    經脈
    (경맥)

    十二正經
    (십이정경)

    十二經筋
    (십이경근)

    絡脈
    (락맥)

      十五絡脈(십오락맥)
       ┗絡脈(락맥)
            ┗ 孫脈(손맥)
                 ┗浮脈(부맥)
                     ┗ 血絡(혈락)

    十二皮膚
    (십이피부)

    十二經別
    (십이경별)

    奇經八脈
    (기경팔맥)

    

            이를 바탕으로 잔가지가 뻗으니 人體(인체)에서는 十五絡脈(15락맥)의分裂(분열)을 始作(시작)으로하여

          다시 그를 바탕으로 分裂(분열)된 絡脈(락맥)이 形成(형성)되고 다시 絡脈(락맥)을根源(근원)
         으로 하여 孫脈(손맥)이, 孫脈(손맥)을 바탕으로 하여 浮脈(부맥)이, 다시 浮脈(부맥)을바탕으로
         하여 血絡(혈락)이 分裂(분열)하므로서 人體(인체)의 體表(체표) 즉 皮膚(피부)를 形成(형성)하게되는 것이다.
        

         經絡論(경락론)은 全身(전신)의 構造(구조), 部位(부위), 活動(활동)과臟腑(장부)와의 相互連結性
         (상호연결성)을 定立(정립)한 것이니 臟腑(장부)의 신체적(신체적)調節體系(조절체계)로서의

         自然原理學的(자연원리학적) 漢醫學運用(한의학운용) 및

         辨症(변증)과 治療(치료)에서는 絶對的(절대적)인 意味(의미)를가진다.
         이러한 經絡(경락)은 人體內(인체내)의 臟腑(장부)로 부터 氣血 傳導路(전도로)의 役割(역할)과 體表 (체표) 및

         體外感覺(체외감각), 治療刺戟(치료자극)의 逆傳導路(역전도로) 役割(역할)을 하며身體活動 (신체활동)의

         正常,非正常(정상,비정상)의 表現的機能(표현적기능)을 가진다.

2. 十二經脈(십이경맥)의 人體分布(인체분포)規律圖(규율도)
       宇宙變化原理(우주변화원리)의 六氣論的(유기론적) 用語(용어)를 人體(인체)의 活動上(활동상)

        臟腑 (장부)의 機能(기능)과 經絡(경락)의 分布(분포)에 相應的(상응적)으로對應(대응)시킨 意味(의미)이다.

               陽(양)                 陰(음)

          前(전) 陽明(양명)     太陰(태음)前(전)

          中(중) 少陽(소양)     厥陰(궐음)中(중)

          後(후) 太陽(태양)     少陰(소음)後(후)

              外(외)                    內(내)

              表(표)                    裏(리)

3. 十二經脈(십이경맥)의 六氣配屬(육기배속)과氣血多少(기혈다소)

    陽慶(양경)

    陰經(음경)

    四肢
    (사지)

    六氣
    (육기)

    屬腑
    (속부)

    氣血多少
    (기혈다소)

    四肢
    (사지)

    六氣
    (육기)

    屬臟
    (속장)

    氣血多少
    (기혈다소)


    (수)

    陽明
    (양명)

    大腸
    (대장)

    多氣多血
    (다기다혈)


    (수)

    太陰
    (태음)


    (폐)

    多氣少血
    (다기소혈)


    (수)

    少陽
    (소양)

    三焦
    (삼초)

    多氣少血
    (다기소혈)


    (수)

    厥陰
    (궐음)

    心包
    (심포)

    少氣多血
    (소기다혈)


    (수)

    太陽
    (태양)

    小腸
    (소장)

    少氣多血
    (소기다혈)


    (수)

    少陰
    (소음)


    (심)

    多氣少血
    (다기소혈)


    (족)

    陽明
    (양명)


    (위)

    多氣多血
    (다기다혈)


    (족)

    太陰
    (태음)


    (비)

    多氣少血
    (다기소혈)


    (족)

    少陽
    (소양)


    (담)

    多氣少血
    (다기소혈)


    (족)

    厥陰
    (궐음)


    (간)

    少氣多血
    (소기다혈)


    (족)

    太陽
    (태양)

    肪胱
    (방광)

    少氣多血
    (소기다혈)


    (족)

    少陰
    (소음)


    (신)

    多氣少血
    (다기소혈)

  

    1) 氣血(기혈)의 生成的(생성적) 主體(주체)가 陽明(양명)에 있으므로多氣多血(다기다혈)이며 太陽
        (태양)과 少陰(소음), 少陽(소양)과 厥陰(궐음)은 서로 相對的(상대적) 均衡(균형)을이룬다.
    2) 鍼灸治法(침구치법)의 運用(운용)에서는 少氣(소기)의 經脈(경맥)은 鍼刺時(자침시)過度(과도)하게

        運營(운영)하여 元氣損傷(원기손상)이 되지 않게 하고, 少血(소혈)의 經脈(경맥)은艾灸(애구)의
        過多(과다)한 運營(운영)으로 陰血損傷(음혈손상)이 되지 않게 한다.
        하나 各(각)經脈(경맥)의 症狀的(증상적) 辨症(변증)에 따라 運營(운영)함이 正法(정법)일 것이다.

    順序
    (순서)

    經脈(경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