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이 최고라 하며 일생을 뜸으로 치료를 했다 자랑하는 시술자 조차 있다.
한발 더 나아가 다른 치료법은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조차 있다.
참으로 한의학의 무지인 소치이니 안타까울 다름이다.
역시
근원의 인체적 변화의 체계가 있고 이 변화의 원리체계를 장부 경락학설이라 하는데
이 인체의 병적변화 상황을 정확이 진단하여(장부변증)
해당장부의 기를 조절하는 혈을 찾고 난 다음(처방)
비로소 뜸이라는 조절적 방법으로 선택되는 것이니 이는 한 술수에 불과한 것이며
근원은 인체의 원리를 정확히 알고 있는 지식체계가 우선되는 것이다.
또한 뜸은 침과 달리 열을 공급하는 방법으로서 존재가 가장 크다.
그렇다면 뜸을 필요로 하는 질환은 한냉성질환인 것이며 역시 최고의 효율적 치료효과가 난다.
열성질환은 열에 열을 가하는 격이니 오히려 병증을 악화시킬 우려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치료적 방법을 무조건으로 여기지 말고 그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병증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신속 정확한 치료의 지름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