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은 2가지로 크게 나누니

살아 있는 자의 집을 陽宅(양택)이라 하고

죽은          자의 집을 陰宅(음택)이라 한다.

과연 절대적 명당은 존재하는가

세상은 절대가 아닌 상대성인 것이다.

 

내가 좋은 곳이라 해서 다른 사람조차  모두 좋다고 할 것인가.

터만 좋으면 모두 명당인가

값만 비싸면 모두 좋은 집인가.

 

어떤이는 초가집을 좋아하고

어떤이는 아파트에서는 살기가 힘들다하고

어떤이는 40평이 너무 크고 싫어서 30평으로 이사했다하고

큰 집에서 불편한 사람도 있고

적은 집이나마 행복하고 편안한 곳이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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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니 명당은 그 사람에게 맞는 것이 명당인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을 파악함이

명당을 찾음보다 중요하지 않겠는가.

그 것은

그 사람의 천성, 성질때문이며

그 사람의 기질때문이니

이를 파악하려면

사주 명리학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이후에 그에 합당한 자리를 찾아야 하며

이것이 명당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하찮은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풍수를 하는 사람들이

과연 그 공간에 존재해야 할 당사자를 가만하고 있는가

즉 명리학을 제대로 공부하여 적용하고 있는가.

대부분 풍수학원이나 술자들은

풍수밖에 모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그러면서 자신이 최고라 하니.....

 

풍수학(명당)은 명리학의 보조 학문이며

명리를 주체로 명당을 적용하기란

살아 있는자는 그래도 조금은 용이하지만

말없는 죽은 자의 집인 음택 즉 묘자리는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통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