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지압및 척추교정

                    지압교정학



                        自      序

                         빠른 세월의 흐름 속에서
                         자연은 과학화되고논리화
                         또 단편화되고 분열화되고있다.
                         어찌 모든 것이 하나가 하나로만 인가.


                         좁아진 시야 속에서
                         넓은 대자연의 이치는
                         우리의 마음속에서점점 멀어져만 간다.
                         그것이 진실인데 그것이 진정 과학이전의 과학인데...

                         광대무변한 대우주의 진기를 호흡하며
                         만물의 현상이 아닌 의미적 진실로 보며
                         자연과 나는 둘이 아님을 알자.

     짧은 글과 난무한 필체에 독자에겐 더없이 송구스럽지만 유행과 요령에

     따르지 말고 진실은 화려한 겉이 아니라 그 속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정통은 터득하기 어렵지만 숙련만 되면 탁월한 효과에 많은 시술에서

     자신의 氣(기)는 소모되지 않는 묘미가 있는 것이다.

     평생 지압을 소리 없이 발전시키고 연구하신 權五錫선생님의

     학덕에 존경과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癸酉仲秋       通圓





手技(수기) 三法(삼법)

손으로 치료하는 방법에는 역사적으로  크게 세 종류로 나줄 수 있읍니다.
지압, 안마, 마사지로 구분되고
  지압은 일본이 원류이고, 일본에는 대학이 3년과정으로 있으며 
  안마는 중국이 원류이고, 중국에는 대학이 5년과정으로 있으며
  마사지는 서양이 원류입니다.
치료적 방법에서 비교해 보면
  지압은 수직압이 원칙이며
  안마는 주므르고(按안) 드들기고(摩마)
  마사지는 수평회전압을 주체로 사용한다.
치료적 의미는
  지압 안마는 한방의 장부 경락적 지식이 바탕이며
  마사지는 양의학의 골격 근육계의 지식이 주체이다.
치료 자극은
  지압은 깊이가 있고 안마 마사지는 포괄성의 정도가 크다.

수기료법은 침구치료와 다르게 경결이나 뭉친것을 치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하며 침구치료가 따라오기 힘던 영역이다.
그러므로 침구치료시 겸비 될시에는 효과의 속효성과 정도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인 경우도 있다.
또한 척추교정시에는 오히려 우선되어야만 근원 치료가 가능하다.

장시간 수기료법을 구사하면 기력의 손실이 심하여 술자가 지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것은 정확한 윈리 터득과 수기의 요령을 터득하면
하루종일 구사해도 전혀 기력의 소모없이도 가능하다.